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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여의도 세상의 모든 아침 후기 / 브런치 풍경맛집

 여의도 세상의 모든 아침
예전부터 소문을 많이 들어서 벼르다가 찾아갔다.

전경련회관 50층에 있어서
여의도 전망을 바라보면서 브런치를 먹을 수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10:00-22:00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16:00-17:00이다.

식당 올라가는 길에 찍은 사진.

올라가는 길에 사진 찍어놓고
막상 식당에서는 전망 사진을 못찍었다.😅

국회의사당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풍경이었다.

통오징어구이 링귀니 (26000)

그릴링한 오징어를 통으로 구워서,
담백한 오일파스타와 함께 나온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스테이크 리조또 (29000)

세상의 모든 아침의 대표 메뉴중 하나였다.
스테이크 굽기도 적당하고 맛있었다.

플레이팅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아서,
외국의 넓은 식당에 나들이 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

주말에 기분전환 겸 외식을 하고싶다면
여의도 세상의 모든 아침에서
브런치 먹는 것을 추천한다.😊